이번 성공시대에서 소개해드릴 분은 글을 쓰는 작가인데요. 2006년 8월에 한국에 입국한 평안북도 출신의 이명애 씨입니다.
김형수 씨는 2009년 2월 탈북을 했는데요. 한 달 만인 3월에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17년 동안 통일 교육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그가 통일교육에 자부심이 생긴 이유가 뭘까요?
사명감을 안고 한국의 현대적인 과학기술 발전과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형수 님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김수진 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수진 씨는 지금 청계산 인근에서 냉면집을 운영하는 분이라고 했죠?
오늘 소개해드릴 성공시대 주인공도 냉면집을 하는 사장님 중 한 분이신데요. 서울의 청계산 인근에서 냉면집을 운영하는 김수진 씨입니다. 수진 씨는 2005년에 한국에 입국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2016년부터 냉면집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남양주에서 시작해서 2년 전 청계산 인근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권효진 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이름이 예뻐서 여자분 같지만 효진 씨는 남자분이셨는데요. 여느 탈북민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았다고 했죠?
1월 29일이 음력으로 1월 1일, 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설’이었습니다. 북한에서는 구정보다는 신정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음력설을 더 크게 생각하고요. 이날 다시 한번 새해 인사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마순희 선생님!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황옥경 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옥경 씨는 중국에서 꽤 오래 살다가 한국에 입국했다고 했죠?
변화된 삶을 꿈꾸며 새해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는데요. 새해 가졌던 소망과 목표를 향해 첫걸음은 잘 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샘 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지난 주, 이샘 씨는 자신이 세운 목표와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멋진 분이라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