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생활하는 남북, 해외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북한에서는 엑스레이 찍을 때 캄캄한 방에 들어갔는데 남한에서는 병원 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남북 청년들의 수술 경험담을 들어봐요
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