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다시보기] 북, 서방세계 다원주의 비난다원주의는 반인민적인 독재통치, 독점의 강도적 정체를 미화할 목적으로 자본주의 정치무대에 등장했으며 부르죠아 독재통치의 본질을 왜곡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위장물”이라고 비난했습니다.